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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외야수 최승민↔LG 투수 채지선 트레이드
정현규 기자 | 2023.07.18 14:30

NC와 LG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NC가 외야수 최승민을 LG로 보내고, LG 투수 채지선 선수를 받는 내용이다.

NC 유니폼을 입는 채지선은 학강초-광주동성중-광주제일고 출신의 1995년생 우완 투수로, 2015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뒤 2021시즌 LG와의 트레이드로 팀을 옮겼다.

2020시즌 정규리그 데뷔 후 현재까지 55경기 출전해 54이닝 1승 3홀드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퓨처스리그에서 주로 뛰며 퓨처스리그 17경기 출전 17⅓이닝 2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했다.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은 “채지선 선수는 직구의 구위가 좋고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는 투수이다. 채지선 선수 영입을 통해 투수진의 뎁스를 강화하여 특히 불펜 운용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채지선은 20일 NC에 합류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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