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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강호’ 마르티네스, '베트남 신예' 응우옌에 4:2 승리로 PBA 통산 2승
정현규 기자 | 2021.09.23 09:28
마르티네스가 우승컵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C)PBA

‘스페인 강호’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가 개인통산 두 번째 PBA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2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마르티네스는 ‘베트남 신예’ 응우옌 후인 프엉 린(NH농협카드)에 세트스코어 4:2(15:10, 10:15, 15:5, 8:15, 15:13, 15:13)승리를 거뒀다.

지난 2019-2020시즌 ‘메디힐 PBA 챔피언십 5차 투어'에서 프로 첫 우승에 성공했던 마르티네스는 1년 10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 1억 원과 랭킹포인트 10만 포인트도 받았다.

세트를 주고 받는 혈투였다. 마르티네스가 먼저 세트를 따내면 응우옌이 추격하는 흐름이었다. 분수령은 5세트였다. 마르티네스가 선공에서 초구를 놓치자, 응우옌이 11득점을 쓸어담으며 리드했다. 마르티네스도 2이닝에서 12득점으로 맞불을 놨다. 이후 소강상태에서 마르티네스가 10이닝 3점에 성공하며 15-13으로 승리했다.

이 흐름은 6세트로 연결됐다. 마르티네스는 접전 끝에 15:13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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