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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돌풍, 마르티네스에 막혔다...4강 진출로 대회 마무리
정현규 기자 | 2021.09.22 20:54
해커. (C)PBA

가면 쓴 ‘당구 유튜버’ 해커의 돌풍은 ‘스페인 강호’ 다비드 마르티네스 벽에 막혔다.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 2021’ PBA 4강 경기에서 해커는 마르티네스와 결승 진출을 다퉜지만 세트 스코어 0-4 완패를 당했다.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마르티네스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해커를 눌렀다. 첫 세트부터 하이런 8점을 앞세워 단 5이닝 만에 15:9로 승리한 마르티네스는 2세트도 하이런 7점으로 15:7, 3세트마저 9이닝 15:13으로 승리를 챙겼다. 마르티네스의 집중력은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고 4세트도 6이닝 만에 15:2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해커는 1승을 목표로 대회에 나섰다고 했지만 4강까지 오르며 가장 주목 받는 선수가 됐다. 

한편 결승전은 마르티네스와 ‘베트남 신예’ 응우옌 후인 프엉 린의 대결로 펼쳐지고 있다. 승리한 선수는 상금 1억 원을 받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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