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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김세연, 용현지에 4:2 승리로 LPBA 통산 세 번째 우승
정현규 기자 | 2021.09.22 08:39
김세연. (C)PBA

‘디펜딩 챔피언’ 김세연(휴온스)이 용현지를 꺾고 ‘TS샴푸 LPBA 챔피언십’ 2연패에 성공했다.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TS샴푸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세연은 용현지에 세트스코어 4:2(11:6, 6:11, 11:4, 11:4, 7:11, 11:7)로 누르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세연은 지난 시즌 프로 첫 우승 감격을 맛봤던 ‘TS샴푸 LPBA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TS샴푸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또 지난 시즌 왕중왕전인 ‘SK렌터카 LPBA 월드챔피언십’서 우승하며 우승상금 1억 원을 손에 넣은 지 6개월 만에 또 한 번 정규투어 우승으로 상금 2,000만 원을 추가, 개인통산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김세연은 "2연패라 의미가 크다. 이번 결승전은 스스로 생각해도 침착했다. 울컥한 감정도 있었지만 참았다. 4강전 최혜미 선수와의 경기가 고비였다"라고 말했다.

반면 LPBA 최연소 우승에 도전했던 용현지는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대회 공동 3위에는 최지민과 최혜미가 차지했다.

대회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저축은행 웰뱅톱랭킹’(상금 200만 원)은 16강 김수연과의 경기에서 애버리지 2.000을 기록한 스롱피아비가 수상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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