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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 [연합뉴스] |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 타자 김영웅이 오른쪽 대퇴직근 미세 손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삼성 구단은 30일 김영웅의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를 알리며 "7월 1일 재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회복까지 걸리는 시간은 7월 1일 재검사 결과를 통해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영웅은 올 시즌 골반 통증을 안고 경기에 임했고, 29일 통증이 심해져서 30일 정밀 검진을 받았다. 근육 손상 소견을 받음에 따라 최소한 전반기까지는 휴식을 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웅은 올 시즌 7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7홈런, 46타점으로 맹활약한 바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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