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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는 3일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한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먼저 1군은 정경배 퀄리티컨트롤(Quality Control) 코치가 타격코치를, 박정권 퓨처스팀(2군) 타격코치가 보조 타격코치를 맡는다.
투수파트는 이승호 불펜코치가 투수코치를, 채병용 퓨처스팀 투수코치가 불펜코치를 담당한다.
또한 1군에 있던 이진영, 오준혁(이상 타격), 조웅천(투수) 코치는 퓨쳐스 팀에 합류하게 됐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SSG는 최근 분위기가 침체된 상태다. 60승 1무 50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3연패로 스퍼트 시점에서 힘을 내지 못하는 가운데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 카드를 빼들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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