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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내리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연합뉴스] |
29일 오후 6시 30분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KBO 사무국은 두산 베어스-LG 트윈스(서울 잠실구장),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삼성 라이온즈-kt wiz(수원케이티위즈파크), 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인천 SSG랜더스필드),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오늘 열릴 예정이던 5경기가 모두 취소되면서 올해 비 등 여러 요인으로 취소된 경기는 71경기로 늘었다.
KBO 사무국은 이날 미편성된 경기 등을 포함한 잔여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잔여 경기 편성 원칙에 따라 이날 취소된 경기 중 삼성-kt 경기만 예비일인 9월 19일에 열기로 했으며 나머지 4경기 일정은 추후 재편성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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