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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 경기 비로 취소
정현규 기자 | 2023.08.23 18:03
비 내리는 잠실 구장 [연합뉴스]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이 비로 취소됐다.

전날 경기도 비 때문에 치르지 못했던 두 팀은 이틀 연속 하늘만 바라보다 돌아가게 됐다. LG와 롯데에 모두 이번 시즌 13번째 우천 취소다.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대결 역시 비 때문에 연이틀 열리지 못했다. SSG의 우천 취소는 14번째, NC는 15번째다.

곧이어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치를 예정이던 kt wiz-KIA 타이거즈전까지 우천으로 취소가 결정됐다. kt는 이번이 10번째 우천 취소이며, KIA는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17번째 취소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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