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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선수들. (C)KOVO |
GS칼텍스가 흥국생명에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GS칼텍스는 3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펼쳐진 2023 구미-도드람컵 B조 마지막 날 경기에서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0(25-19, 25-19, 25-17)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2승 1패를 기록한 GS칼텍스는 조 2위를 확정지으며 준결승에 진출해 4일 현대건설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GS칼텍스는 강소휘가 20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유서연이 11점, 문지윤이 10점, 한수지가 8점을 올리며 승리에 공헌했다. 공격 득점 49-36, 블로킹 득점 10-2 일방적인 우세였다.
흥국생명은 정윤주가 19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잠잠했다.
한편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태국 촌부리에 2-3으로 패했지만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촌부리는 마지막 경기 승리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IBK기업은행은 이 경기에서 한 세트만 따내면 조 1위를 확정지을 수 있었다. 1세트를 23-25로 내준 이후 2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27-25로 따낸 IBK는 고른 선수 기용을 통해 감각을 조율했다. 당장 내일 준결승전이 열리는 부분도 작용했다.
IBK기업은행은 4일 KGC인삼공사와 결승진출을 다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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