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성주. (C)LG |
LG가 5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5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라섰다.
LG는 2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의 경기에서 9-6 승리를 거뒀다.
귀중한 승리로 5연패 탈출에 성공한 LG는 50승 2무 33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이어갔다.이날 패한 SSG와는 1.5게임 차로 간극이 벌어졌다.
선취점은 KT였다. 2회말 이호연의 솔로 홈런이 나왔다. 하지만 LG는 3회초 타자일순하며 6점을 뽑아내며 역전과 함께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왔다. 선두 박해민이 중전 안타 이후 2루를 훔쳤고, 신민재와 홍창기의 2루 땅볼 때 홈을 밟아 1-1 동점을 만들었다.
LG는 2사 후 문성주, 김현수의 연속 안타와 오스틴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오지환의 우전 안타 때 상대 송구 실책까지 나오며 3점을 추가했고, 문보경의 투런 홈런으로 6-1을 만들었다.
KT도 추격했다. 3회말 배정대의 적시타, 4회말 김준태의 적시타로 1점 씩을 올렸고, 5회말 문상철의 ㅈ2루타가 나오며 4-6으로 압박했다. 7회말에는 2사 1,2루에서 박병호의 2타점 적시타로 6-6 동점에 성공했다.
LG는 다시 힘을 냈다. 8회초 1사 1, 2루에서 문성주의 좌전 적시타로 7-6 역전을 끌어냈다. 이날 경기 결승타였다. 김현수는 2타점 적시타로 전광판에 9-6을 새겼다. 경기는 LG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잠실에선 롯데가 두산에 9-1 대승을 거두며 2연승 휘파람을 불며 5위 자리를 되찾았고, 대구에선 삼성이 SSG를 6-5로 눌렀다. 창원에선 NC가 KIA에 4-0 승리를 거뒀고, 고척돔에선 키움이 한화를 2-0으로 눌렀다.
![]() |
| 문성주. (C)LG |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