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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전광인ㆍ김규민 합류' 아시아챔피언십 나설 남자배구대표팀 14명 소집
홍성욱 기자 | 2023.07.18 20:29
한국 선수들. (c)AVC 챌린지컵 대회조직위

2023 아시아챔피언십에 출전할 남자배구 대표팀 명단 14명이 발표됐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이란 우르미아에서 개최되는 2023 아시아챔피언십에 출전할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명단 14명을 발표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7월 8일부터 15일까지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3 AVC(아시아배구연맹) 챌린지컵에 출전한 바 있다. 지난 16일 귀국한 대표팀은 18일인 오늘 늦은 오후 재소집 됐다.

선수단에도 변화가 생겼다. 아시아 챌린지컵에 출전했던 15명 가운데 김명관, 박준혁, 오재성, 조재영, 황경민 등 5명이 소속팀으로 복귀했고, 황승빈, 이상욱, 김규민, 전광인이 새롭게 합류했다. 타이베이에 동행했던 나경복은 엔트리에 포함됐다.

이번 2023 아시아챔피언십 엔트리는 14명이다. 세터는 황승빈(KB손해보험)과 황택의(국군체육부대)로 꾸려진다. 리베로는 박경민(현대캐피탈)과 이상욱(삼성화재)이다.

아웃사이트히터 5명은 나경복(국방부), 정지석(대한항공), 정한용(대한항공), 임성진(한국전력), 전광인(현대캐피탈)까지 5명이며 아포짓스파이커는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임동혁(대한항공)이다. 미들블로커는 김민재(대한항공), 김규민(대한항공), 이상현(우리카드) 등 3명이다.

한국은 아시아챔피언십에서 F조에 속했다.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을 차례로 상대한다. 이후 각조 2위까지 8강 플레이오프에 나서 결선 토너먼트를 치른다.  

대표팀은 18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됐다. 19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4주 동안 훈련을 거친 뒤 오는 16일 이란 우르미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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