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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상벌위원회를 열어 SSG 퓨처스팀 선수 관련 징계를 결정한다.
이번 상벌위원회는 비공개로 열린다. 대상 선수 참석 여부 또한 함구했다.
이에 앞서 SSG랜더스는 지난 12일 자체 징계 위원회를 열고, 최근 배트 체벌 행위로 물의를 일으킨 이원준 선수에 대해서는 퇴단을 결정한 바 있다. 이원준은 13일 KBO에 웨이버 공시 요청됐다.
SSG는 얼차려를 지시한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KBO 상벌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조치키로 했다. 따라서 내일 열리는 KBO 상벌위 징계 이후 SSG의 후속 조치가 이어질 전망이다.
SSG의 전신인 전신인 SK와이번스 시절에도 퓨쳐스리그 폭행사건이 있었다. 당시에도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지만 이번에도 같은 구단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는 류준열 대표이사 였고, 현재는 SK 출신인 민경삼 대표이사 체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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