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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러셀은 올 시즌 59경기에 출전하여 220타수 63안타 4홈런 20득점 42타점 타율 0.286을 기록했다.
러셀은 지난 2020시즌 테일러 모터의 대체 선수로 KBO리그에 데뷔해 65경기 동안 244타수 62안타 2홈런 22득점 31타점 타율 0.254를 기록한 이후 2021시즌 멕시칸리그 소속 팀인 아세레로스 데 몬클로바에서 활약했고, 2022시즌 팀의 중심타자로 활약하다 다시 KBO로 복귀했지만 다시 팀을 떠나게 됐다.
키움 구단은 러셀을 대체할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조속히 영입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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