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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023-2024시즌 선수 등록 마감...김선형 2년 연속 보수 1위
정현규 기자 | 2023.07.01 12:02
김선형. (C)KBL

KBL은 6월 30일 2023-2024시즌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했다.

선수 등록 마감 결과, SK 김선형이 8억 원으로 2년 연속 보수 1위에 올랐다. KGC인삼공사에서 KT로 이적한 문성곤은 7억 8천만 원으로 보수 2위를 기록했다.

2023-2024시즌 보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340%(9,100만 원→ 4억 원) 인상된 금액으로 KGC인삼공사와 와 FA(프리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한 최성원이다. 2위는 KCC와 300% (6천만 원 →
2억 4천만 원) 인상된 금액으로 FA 계약한 이호현이다.

아울러 SK와 KCC는 샐러리캡(28억 원)을 초과하여 소프트캡을 적용한다. 초과한 금액의 30%인 56,683,500원과 82,438,500원을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각각 납부한다.

한편 2년 이상 계약한 아시아쿼터 선수 중 론제이 아바리엔토스(은퇴)를 제외한 5명의 선수와 창원 LG 저스틴 구탕(재계약) 선수도 등록을 마쳤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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