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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가 진행되고 있다. (C)KFA |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4차 이사회를 열고 U-20 대표팀 포상금 지급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 결의에 따라 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진출을 이뤄낸 선수 21명에게 1인당 1,500만 원씩 균등 지급되는 등 총 34명의 선수단(선수, 감독, 코치, 스태프)에게 총 4억 7,700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준우승을 차지했던 지난 2019년 U-20 대표팀 선수들에게는 선수 1인당 2천만 원씩 지급된 바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심의안건 상정 소위원회 운영안도 보고됐다. 소위원회는 이사회 상정 안건에 대해 각 분야별로 이사들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이사진을 3개 분야(대회, 기술, 경영)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사회는 인조잔디 인증 절차와 품질기준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최근 대한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의 인조잔디 인증제도가 통합되면서 개정이 필요했고, 대한체육회와 FIFA의 최신 규정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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