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김광현 호투에 최정 홈런 폭발' 선두 SSG, 최하위 삼성에 6:0 완승
정현규 기자 | 2023.06.23 23:28
역투하는 김광현. (C)SSG

김광현이 호투하자,  타선에선 최정이 화답했다. SSG가 완승을 거뒀다. 

SSG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6-0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4연승에 성공한 SSG는 42승 1무 24패를 기록하며 선수를 질주했다. 2위 LG와는 1.5게임 차로 간극을 벌렸다. 

반면 삼성은 26승 40패로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9위 한화가 이날 승리하면서 9위와 최하위도 1.5게임 차로 벌어졌다. 

SSG는 경기를 손쉽게 풀었다. 선발 김광현이 7이닝 동안 마운드에 머물며 상대 타선을 산발 4안타 무실점으로 요리하자, 타선은 1회말부터 힘을 냈다. 추신수가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끌어냈고, 최지훈의 안타 이후에는 최정의 좌중간 투런 홈런으로 3-0으로 앞섰다. 최준우의 적시타로 1회말 전광판은 4-0을 가리켰다.

최정은 2회말 연타석 홈런까지 뽑아내며 5-0을 만들었다.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승기를 초반에 쥔 SSG는 8회말 박성한의 적시타로 6-0 완승을 거뒀다. 

삼성은 1점도 뽑지 못한 가운데 결국 패하며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창단 이후 어울리지 않는 최하위 수모에서 빨리 벗어나야하는 부담까지 갖게 됐다. 

잠실에선 롯데가 LG에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미소지었고, 고척돔에선 두산이 키움에 2-1로 승리하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광주에선 KT가 KIA를 10-3으로 크게 눌렀고, 창원에선 한화가 NC에 6-2로 승리했다.

최정의 호쾌한 타격. (C)SSG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