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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아시아쿼터 외국인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GS칼텍스는 지난 4월 열린 비대면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인도네시아 출신 메디 요쿠(MEDIOL YOKU)를 지명한 바 있다.
하지만 GS칼텍스는 팀 전술상 이유를 들어 태국 국가대표 세터 소라야 폼라(SORAYA PHOMLA)로 교체를 결정했다.
소라야 폼라는 꾸준하게 태국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해왔고, 태국리그에서도 다수의 우승 경험과 개인상을 수상하는 등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운영이 장점으로 꼽히는 선수다.
소라야 폼라는 지명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드래프트 현장에서는 이름이 불리지 않았다. 하지만 교체를 통해 V-리그 입성에 성공했다.
GS칼텍스의 차상현 감독은 “태국 국가대표인 베테랑 세터 소라야 폼라의 합류로 한층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에 문제가 없도록 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휴가를 마치고 청평 클럽하우스에서 차기 시즌을 위한 훈련을 진행중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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