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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심재학 신임 단장 선임
정현규 기자 | 2023.05.08 10:49
심재학 신임 단장. (C)MBC스포츠+

심재학 해설위원이 KIA 단장으로 선임됐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8일 신임 단장 인사를 단행했다. KIA는 이날 심재학 MBC SPORTS+ 해설위원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심재학 단장은 충암고-고려대를 졸업하고, 1995년 LG에 입단했으며 현대와 두산을 거쳐 2004년 KIA로 이적 후 2008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히어로즈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2019년부터 MBC SPORTS+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지난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대표팀 퀄리티 컨트롤코치(데이터 분석) 및 타격코치를 겸임하기도 했다.

KIA 관계자는 “심단장은 프로시절 타자와 투수를 모두 경험했으며, 다년간의 지도자 생활과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밝혔다. 

심단장은 9일 프런트 및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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