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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여자배구 대표팀 어드바이저로 나선다...대표팀과 일부 일정 동행
홍성욱 기자 | 2023.04.21 10:59
김연경. (C)FIVB

김연경이 국가대표팀 어드바이저로 나선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김연경을 배구 국가대표팀 어드바이저로 위촉하고, 21일 이를 발표했다.

지난 2006년부터 15년간 한국 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여자배구의 2012 런던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 4강을 이끈 김연경 어드바이저는 국가대표 선수 멘토링, 지도자 및 지원인력에 대한 업무지원 등 배구 국가대표팀 전반에 대한 조언자 및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소속팀 흥국생명의 협조로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훈련 및 파견 일정에도 부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연경 어드바이저는 “한국 배구의 일원으로서 국가대표팀과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이런 기회를 주신 대한배구협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국가대표팀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한국 배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연경 어드바이저는 4월 24일 여자대표팀의 진천선수촌 입촌에 함께 할 예정이며,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를 앞두고 실시하는 튀르키예 전지훈련에도 동행하기 위해 5월 22일 여자대표팀과 함께 출국하기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또한 여자배구대표팀을 광범위하게 지원하는 역할도 겸하게 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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