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버치 스미스. (C)한화이글스 |
한화이글스가 버치 스미스를 웨이버 공시 요청했다.
한화는 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한화는 올 시즌 스미스를 에이스로 영입했지만 지난 1일 개막전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온 바 있다. 안타까운 장면이었다.
이후 검진 결과 스미스는 오른쪽 어깨 근육 손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화는 고민 끝에 스미스를 웨이버 공시키로 했다. 새 투수 영입을 통해 외국인투수 공백을 최소화 시키기로 한 것.
한화는 스미스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최대 100만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 스미스는 193㎝ 큰 키에어 뿜어내는 최고 시속 155㎞ 직구에 여러 변화구를 섞는 투수로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부상으로 제대로 뛰어보지도 못한 가운데 한화와 이별하게 됐다.
한화이글스는 새 외국인 투수를 조속히 팀에 합류시킬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