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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100% 인상' WKBL, 2023년 1차 FA 협상 결과 공시
정현규 기자 | 2023.04.10 22:22
이경은. (C)신한은행

이경은이 원소속구단 신한은행과 FA(프리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WKBL은 10일 2023년 1차 FA 협상 결과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2차 FA 대상자인 이경은이 신한은행과 연봉 1억 4천만 원에 계약했다. 기간은 2년이다. 지난 시즌 연봉 7천만 원을 받았던 이경은은 100% 인상된 금액으로 다음 시즌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김예진(하나원큐)은 1차 FA 협상이 결렬됐다. 구단 제시액은 6,900만 원 이었지만 선수는 7천만 원을 요구했다. 1차 FA 대상자는 2차 협상에서 타 구단과 선수 제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계약해야 한다. 

한편 BNK 이사빈은 은퇴 공시 됐다. 이사빈은 2015-2016시즌부터 WKBL 117경기에 출전했고, 이번 시즌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현재 FA 미체결 명단에 오른 선수들은 모든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 FA 미체결 명단(2차 이상 FA 대상자 中 – 모든 구단과 협상 가능) >

# 삼성생명 

김한비

# 신한은행 

김진영

# 우리은행 

고아라, 김정은, 노현지, 박다정

# 하나원큐

이정현 

# BNK

김한별

# KB스타즈

강이슬, 김소담, 박지은, 심성영, 최희진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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