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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스민. (C)KOVO |
야스민 베다르트가 결국 한국을 떠난다.
현대건설은 9일 외국인선수 야스민이 출국한다고 전했다. 야스민은 2021-2022시즌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팀을 1위로 이끌었고, 올 시즌에도 강스파이크와 강서브로 팀의 시즌 초반 선두를 견인했다.
하지만 어깨 부상으로 잠시 이탈하기도 했고, 허리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며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현대건설은 야스민 치료에 심혈을 기울였지만 염증이 추가로 생겨 결국 대체 외국인선수 이보네 몬타뇨로 포스트시즌을 치르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대체 외국인선수를 찾는 시점 때부터 고민했던 사안이다.
야스민은 두 시즌 동안 활약하며 현대건설을 최강으로 이끌었고, 이번 시즌 팀의 최고판도를 자랑했지만 결국 부상으로 인해 시즌 마무리에는 실패했다. 팀도 1위에서 2위로 떨어진 상황.
야스민은 미국에서 휴식과 재활 병행 후 다음 시즌 행보를 최종 결정지을 방침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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