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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진. (C)KOVO |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27일 무릎 수술을 받았다.
김희진은 구단과의 면담을 통해 시즌 마지막 라운드를 남긴 시점에서 수술을 결정했다.
김희진은 시즌 초반부터 무릎통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플레이에 나서지 못했다. 병원 진료와 재활을 통해 이번 시즌 28경기에 나서긴 했지만 기대했던 모습과는 차이가 있었다.
김희진은 27일 우측 무릎 반월상 연골판 수술을 잘 마쳤다. 당분간 휴식을 취하다 수술부위가 진정되면 재활에 들어간다. 재활은 1년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마치면 김희진은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게 된다. 구단과 동의하에 수술에 들어간 이상 잔류하며 새 시즌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희진은 올 시즌 아포짓스파이커로 나섰지만 다음 시즌은 상황에 따라 미들블로커로 이동할 수도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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