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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2023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송은범만 남겨
정현규 기자 | 2023.02.03 16:03
고우석. (C)LG

LG트윈스는 2023년 재계약 대상 45명 중 44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고우석은 연봉 2억 7천만 원에서 1억 6천만 원(인상률 59.3%) 인상된 4억 3천만 원에 계약하며 팀 내 최고 연봉(FA선수 제외)을 기록했다. 

문보경은 6천 8백만 원에서 1억 2백만 원(인상률 150%) 인상된 1억 7천만 원에 계약하면서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동시에 선수 생활 첫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또한, 김윤식, 이민호, 이우찬도 첫 억대 연봉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LG트윈스는 송은범과 재계약을 마치면 재계약 대상 전원과 계약을 마무리하게 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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