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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2023년 미국 플로리다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선수 45명 참가
홍성욱 기자 | 2023.01.20 10:47

SSG랜더스는 1월 30일부터 3월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1차)와 일본 오키나와(2차)에서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에는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7명과 선수 45명(투수 22명, 포수 4명, 내야수 10명, 외야수 9명) 등 총 62명 규모로 꾸린 선수단이 참가한다. 유망주 육성을 위해 2023년 신인 4명과 2022년 신인 3명 등 입단 2년차 이하 선수 7명도 포함됐다.

SSG는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미국 플로리다-애리조나 캠프 이후 3년 만에 해외 전지훈련에 나서게 됐다. 2021년과 2022년에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바 있다.

1차 캠프는 1월 30일부터 2월 2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에서 기술 및 전술 훈련과 함께, 유망 선수 집중 육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2차 캠프는 2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오키나와 이시카와 야구장에서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연습경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선수단은 1월 30일 오전 9시 45분 대한항공 KE035편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김광현, 최정 등 선수 13명은 현지 적응 및 자율훈련을 위해 1월 18일과 25일 각각 캠프지로 조기 출국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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