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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승격’ 김천상무, 창원 동계 전지훈련 출발
강종훈 기자 | 2023.01.15 21:43
사진=김천상무 제공

김천상무가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창원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5일부터 31일까지 경남 창원시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부산 기장군으로 거처를 옮겨 2월 1일부터 23일까지 2차 훈련을 실시한다.

2년 전 K리그2 우승을 거머쥐었던 김천상무는 2023 시즌 역시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삼았다. 약 40일 간의 전지훈련에서 김천상무는 체력 보강, 공격 전술 강화 등 조직력에 초점을 두고 임한다는 각오다.

김천상무 성한수 감독은 “팬과 선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축구를 하고 싶다. 득점이 많이 나오는 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웃음을 많이 드리고 싶다. 2023 시즌 즐겁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기존 선수단은 15일 창원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고 18명의 신병 선수들은 하루 뒤인 16일,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할 예정이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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