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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편대 위용’ GS칼텍스, 도로공사에 3:1 승리로 3위 점프
홍성욱 기자 | 2022.12.27 23:34
GS칼텍스 선수들. (C)KOVO

GS칼텍스가 3위로 올라섰다.

GS칼텍스는 27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도로공사의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5-16, 21-25, 25-21) 승리를 거뒀다.

귀중한 승리로 3연승에 성공한 GS칼텍스는 8승 9패 승점 25점으로 4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한국도로공사는 8승 8패 승점 24점으로 4위로 내려왔다.

이번 시즌 두 팀의 세 차례 맞대결은 여전히 도로공사가 2승 1패 우위를 보였지만 GS칼텍스가 설욕에 성공하면서 상승탄력을 이어가게 됐다.

GS칼텍스는 모마가 26점, 강소휘가 21점, 유서연이 17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삼각편대의 위용이었다. 특히 공격 득점 66-53 우위 속에 블로킹에서도 10-5 우위를 점하며 경기를 풀어냈다.

반면 한국도로공사는 카타리나가 23점, 박정아가 12점, 문정원이 10점을 올리며 맞섰지만 1세트 초반 우위를 지키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3세트를 따낸 뒤에도 흐름을 4세트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GS칼텍스는 30일 대전에서 KGC인삼공사와 맞대결에 나선다. 한국도로공사는 31일 김천에서 페퍼저축은행과 경기를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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