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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3일 GS칼텍스와의 홈 경기에서 'AI페퍼스와 함께하는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페퍼저축은행은 경기 시작전인 오후 6시부터 첼리스트 김규식과 무누스 앙상블 팀을 초청해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첼로 김규식, 기타 박윤우, 아코디언 정태호, 더블베이스 오정택, 피아노 오은철로 구성돼 있다. 관중 입장은 오후 5시부터다.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관람객 전원에게 AI페퍼스 기념티셔츠를 증정할 예정이며,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선수단의 애장품과 AI페퍼스 페퍼룰루마스코트 인형을 받을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당일 관람객 선착순 200명에게 AI페퍼스 파트너사인 푸마의 할인쿠폰도 지급할 예정이다.
페퍼스타디움 경기장 내 구역별로 운영 중인 '푸마존'과 '이디야커피존'을 예매하면 추가적인 경품도 얻을 수 있다. 푸마존 관람객에게는 푸마 X AI페퍼스 맨투맨 의류, 이디야커피존 관람객에게는 이디야 쿠키 및 1만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제공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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