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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우리은행)가 2022-2023 WKBL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김단비는 기자단 투표 101표 가운데 48표를 받아 배혜윤(삼성생명/44표)를 4표 차로 제쳤다. 이소희(BNK/6표), 키아나 스미스(삼성생명/3표)도 득표했다.
김단비는 1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3분 26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경기당 19.6득점(전체 2위), 7.8리바운드, 6.2어시스트(전체 2위)를 기록했다. 블록에선 1.4개로 전체 1위였다.
한편 MIP는 강유림(삼성생명)이 선정됐다.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투표 34표 중 28표를 받았다. 이소희(BNK/5표)와 김애나(하나원큐/1표)도 뒤를 이었다.
강유림은 1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4분 34초 동안 뛰며 평균 18.6득점(전체 3위), 4.6리바운드, 2.6어시스트, 2.0스틸(전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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