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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팀 경기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C)KFA |
손흥민이 왼쪽 눈 주위 골절로 수술을 받는다.
손흥민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마르세유(프랑스)와의 경기 도중 상대 선수 어깨 부위에 얼굴 부위가 부딪치며 충격을 받았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결국 교체됐다.
이후 병원 검진 결과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훗스퍼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안와 골절로 수술을 받는다"라고 상황을 발표했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손흥민의 부상과 관련해 3일 오전 토트넘훗스퍼에 확인한 결과 손흥민이 이번 주중에 수술할 예정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아울러 카타르월드컵 출전 여부는 수술 경과를 지켜본 뒤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손흥민의 부상관련 상황은 지속적으로 토트넘 구단 의무팀과 연락하며 확인하고 있다.
손흥민의 갑작스런 부상과 수술로 인해 카타르월드컵을 앞둔 한국은 가장 큰 변수와 마주했다. 우선은 손흥민의 수술 이후 경과를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해졌다. 플랜B에 대한 대비 또한 부각되는 상황이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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