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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홍시후, 10월 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
강종훈 기자 | 2022.11.01 14:54
홍시후. (C)프로축구연맹

인천유나이티드 공격수 홍시후가 시즌 마지막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경남제약의 후원을 받아 지난해 신설한 상으로,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후보 자격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1999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0시즌 이후 데뷔)이다. 위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시간 중 절반 이상에 출장한 선수를 후보군으로 한다.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10월 후보는 홍시후를 포함, 조진우, 황재원(대구), 고영준(포항) 등 모두 10명이었다. 이 중 홍시후가 5경기에 나와 1골 1도움으로 활약하는 등 TSG 위원들로부터 최다 득표를 얻어 10월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홍시후가 수상하는 데 있어 36라운드 제주와의 경기가 결정적이었다. 홍시후는 이날 선발로 출장해 전반 26분 팀의 선제골을 도운데 이어, 후반 12분에는 승리의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까지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해당 경기 MOM, 해당 라운드 BEST11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10월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홍시후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전달된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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