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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이태원 사고 관련 국가 애도 기간 동안 선수 전원 검은 리본 착용...응원 주도 자제
홍성욱 기자 | 2022.10.30 13:18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지난 29일 22시 경 발생한 이태원 사고에 대한 국가 애도 기간 동안 희생자를 추모하며 경기를 펼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30일 경기부터 국가 애도 기간 종료일인 11월 5일 자정까지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출전 선수 전원이 검은 리본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또한 경기 시작 전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 등 추모 행사가 진행된다. 이 기간 펼쳐지는 모든 경기에 응원 단장, 치어리더, 장내 아나운서 등의 응원 주도가 자제된다.

또한, 예정된 경기는 변경 없이 진행될 계획이다.

배구연맹은 각 구단과 긴밀히 협조하여 진행될 경기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경기장 내 비상 출입구 안내를 강화하고 관중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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