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대호. (C)롯데 |
KBO가 오는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지는 'MLB 월드 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에 출전할 ‘팀 코리아(KBO 올스타팀) & 팀 KBO’(영남 연합팀)의 명단을 발표했다.
총 28명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는 LG 김현수, 키움 이정후, SSG 김광현, KIA 양현종, 나성범 등을 비롯한 슈퍼스타들과 두산 곽빈, LG 김윤식, SSG 박성한, 한화 문동주 등 떠오르는 샛별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 NC, 롯데의 대표 선수들로 구성된 팀 KBO에는 삼성 강민호, 오승환 및 NC 양의지, 구창모, 롯데 이대호, 전준우 등이 포함됐다. 팀 KBO는 28명의 선수와 함께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이대호가 출전하며 29명으로 팀이 완성됐다.
이번 팀 코리아와 팀 KBO는 KBO 기술위원회가 현장과 소통해 베테랑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을 함께 아울러 신구 조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엔트리를 구성했다.
팀 코리아와 팀 KBO의 코칭스태프도 함께 확정됐다. 팀 코리아는 이강철 감독을 필두로 김기태 타격코치, 김태한 투수코치 등이 포함됐고, 팀 KBO는 강인권 감독을 박한이 타격코치와 김수경 투수코치 등을 비롯한 코치들이 보좌한다.
팀 코리아와 팀 KBO는 11월 9일 소집된다. 팀 KBO는 11일 MLB 올스타와 시작될 경기에 앞서 10일, 사직 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팀 코리아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상동 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12일 사직 구장에서 MLB 올스타팀과 경기를 펼친다. 이후 고척스카이돔에서 14일부터 15일까지 추가로 2연전을 치르게 된다.
< 팀 코리아 >
# 감독
이강철
# 코치
김기태, 김태한, 김민호, 김민재, 진갑용, 배영수
# 투수
고우석, 정우영, 김민수, 소형준, 김원중, 곽빈, 문동주, 고영표, 엄상백, 김광현, 김윤식, 양현종, 구창모
# 포수
유강남, 박동원, 양의지
# 내야수
채은성, 오재일, 김혜성, 김선빈, 최정, 허경민, 박성한, 오지환
# 외야수
김현수, 박해민, 이정후, 나성범
< 팀 KBO >
# 감독
강인권
# 코치
박한이, 김수경, 강봉규, 나경민, 진종길, 임경완
# 투수
우규민, 원태인, 오승환, 김시훈, 송명기, 이용찬, 김원중, 구승민, 나균안, 박세웅, 김영규, 구창모,
# 포수
강민호, 김태군, 양의지
# 내야수
강한울, 김상수, 이원석, 오재일, 김주원, 노진혁, 박민우, 안치홍, 이대호, 한동희
# 외야수
구자욱, 고승민, 전준우, 황성빈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