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산베어스가 17일 김한수 수석코치, 고토 고지, 조성환 코치를 영입했다.
김한수 수석코치는 1994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2007년까지 14년간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지도자로 변신해 수비코치 및 타격코치로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2017년부터 3년간 삼성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고토 코치와 조성환 코치는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고토 코치는 2018년 1군 타격코치를, 조성환 코치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군 수비코치를 역임했다.
한편 두산베어스는 올 시즌까지 선수단을 지도했던 박철우, 김지훈, 강동우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두산베어스는 코치진 조각을 마무리한 뒤 보직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