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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후 오세근이 김상식 감독을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C)KBL |
KGC인삼공사가 디펜딩챔피언 SK에 승리하며 개막전날 미소 지었다.
KGC인삼공사는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SK에 88-75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GC인삼공사 김상식 감독은 팀 지휘 이후 정규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특히 KGC는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렌즈 아반도가 부상으로 결장했음에도 오마리 스펠맨이 27점, 14리바운드 맹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오세근과 문성곤이 각 17점, 변준형이 11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완성했다. 이적생 배병준은 이전 소속팀 SK를 상대로 13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수원에선 현대모비스가 KT에 85-76 승리를 거두며 컵대회 결승전 패배를 설욕했고, 고양에선 캐롯이 DB를 87-80으로 눌렀다.
< 2022-2023시즌 KBL 전적 / 10월 15일 현재 >
[잠실학생] SK(1패) [75:88] KGC인삼공사(1승)
[수원] KT(1패) [76:85] 현대모비스(1승)
[고양] 캐롯(1승) [87:80] DB(1패)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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