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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베어스는 13일 선수 7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
두산은 투수 강원진, 윤명준, 윤수호, 임준형, 현도훈, 포수 최용제, 내야수 김문수 등 7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
시즌을 마친 두산은 선수단 재편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
또한 두산은 지난 11일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김태형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새 감독 인선 작업 중인 두산은 마무리 훈련과 내년 시즌 준비를 위해 빠른 시일 내 새로운 감독을 인선할 예정이다.
비시즌에 돌입한 두산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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