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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는 10일 2023시즌 대비 선수단 재편을 위해 선수 12명을 웨이버 공시하거나 육성선수 말소를 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
웨이버 공시 대상은 신정락, 임준섭, 황영국, 김기탁(이상 투수), 이해창(포수), 강상원(외야수) 등 6명이다.
신정락은 지난 2010년 1라운드 1순위로 LG에 지명된 이후 2019년부터 한화에서 뛰었다. 통산 313경기에서 23승 26패 11세이브 31홀드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했다.
또한 한화는 최이경, 김태욱(이상 투수), 최현준(내야수), 신제왕, 이종완, 안창호(이상 외야수) 등 6명에 대해 육성선수 말소를 결정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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