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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확정' 성남, 4시즌 만에 K리그2로 강등
강종훈 기자 | 2022.10.09 22:22
경기 후 허탈해하는 성남 선수들. (C)프로축구연맹

성남FC가 K리그1 최하위를 확정하며 4시즌 만에 K리그2로 강등됐다.

성남은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B 35라운드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결과 승점 1점을 획득한 성남은 6승 8무 21패 승점 26점을 기록했다. 11위 김천(8승 12무 15패 승점 36)과 승점 격차 10점을 그대로 유지했다. 성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도 최하위를 벗어날 수 없게 됐다. 결국 성남은 다음 시즌 K리그2에서 경기를 펼치게 됐다.

한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서울은 9위, 수원삼성은 10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선 대구가 수원FC에 2-1로 승리했다. 대구는 9위가 됐고, 수원FC는 7위를 유지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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