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기 후 허탈해하는 성남 선수들. (C)프로축구연맹 |
성남FC가 K리그1 최하위를 확정하며 4시즌 만에 K리그2로 강등됐다.
성남은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B 35라운드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결과 승점 1점을 획득한 성남은 6승 8무 21패 승점 26점을 기록했다. 11위 김천(8승 12무 15패 승점 36)과 승점 격차 10점을 그대로 유지했다. 성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도 최하위를 벗어날 수 없게 됐다. 결국 성남은 다음 시즌 K리그2에서 경기를 펼치게 됐다.
한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수원삼성과 FC서울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서울은 9위, 수원삼성은 10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선 대구가 수원FC에 2-1로 승리했다. 대구는 9위가 됐고, 수원FC는 7위를 유지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