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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이 구했다’ KIA, LG에 4:3 역전승...5위 매직넘버 ‘1’
정현규 기자 | 2022.10.07 00:22
박동원. (C)KIA

박동원의 역전 투런홈런에 KIA가 웃었다.

KIA는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4-3 역전승에 성공했다.

2-3으로 끌려가던 KIA는 8회말 1사 1루에서 박동원이 좌월 역전 투런홈런을 쏘아올리며 4-3 역전에 성공했고, 마지막 9회초를 구원투수 정해영이 깔끔하게 틀어막으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 승리로 KIA는 69승 1무 72패가 되며 5위를 이어갔다. 5위 매직넘버도 ‘2’에서 ‘1’로 줄였다. 남은 2경기 가운데 한 경기만 승리해도 자력으로 5위를 확정지을 수 있게 됐다.

한편 6위 NC는 창원에서 SSG에 6-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 마지막 희망을 이어간 것.

5위 순위 싸움은 7일이 고비가 될 전망이다. KIA는 홈에서 KT와 만난다. 이 경기 결과가 중요해졌다. NC는 같은 시간 창원에서 LG와 경기를 펼친다.

대전에선 키움이 한화와 연장 혈투 끝에 2-3으로 패하며 3위로 올라설 기회를 놓쳤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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