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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동해 전지훈련 통해 멀티 포지션과 기본기 강화
홍성욱 기자 | 2022.09.12 20:08
사진=현대캐피탈 제공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12일 오대산 산행을 시작으로 2022-2023시즌 준비를 위한 전지훈련을 강원도 동해시에서 시작했다.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지훈련은 멀티 포지션을 위한 팀 훈련과 더불어 수비를 포함한 기본기 강화 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 함께하는 외국인 선수 오레올 까메호(등록명 오레올)도 이번 전지훈련에 함께 한다. 7시즌만에 V-리그에 다시 복귀하는 오레올은 이번 국내 전지훈련을 통해 본격적으로 팀 동료 선수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동해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원 팀’으로 함께 할 수 있는 훈련 기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국내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시즌 훈련 체제로 선수단 운영을 진행한다. 또한 팬과 선수들이 함께할 수 있는 팬미팅 행사와 프리 시즌 프로배구대회 등 다양한 행사 및 연습경기도 준비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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