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플럿코. (C)LG |
플럿코의 역투에 타선이 화답했다. LG가 파죽의 7연승을 내달렸다.
LG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14-1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7연승에 성공한 LG는 72승 1무 42패로 2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가 없었던 선두 SSG에는 4경기 차로 접근했다. 반면 롯데는 53승 4무 64패로 6위를 기록했다.
LG는 선발 플럿코가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시즌 14승(5패)으로 다승 공동 선두에도 올라섰다.
타선은 15안타로 화답했다. 1회초 선두 박해민의 3루타와 가르시아의 볼넷과 도루 이후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로 2-0으로 리드했고, 4회초에도 이형종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6회초에는 13명이 타석에 서 7안타를 몰아치며 대거 9득점, 사실상 승패를 갈랐고, 7회초에도 추가점을 내며 14-0을 전광판에 새겼다.
롯데는 9회말 마지막 공격 때 렉스의 적시타로 어렵사리 영패를 모면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