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해 열린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 우승자 유해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KLPGA |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투어 ‘엘크루 프로 셀러브리티 2022’ 대회가 취소됐다.
KLPGA는 8월 31일 오후 이메일을 통해 오는 9월 9일부터 사흘간 인천광역시 영종도에 자리한 오렌지듄스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엘크루
대회 시작 9일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하는 카운트다운 상황에서 취소가 확정된 건 이례적이다. 주최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골프장 임대료를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와 유명인사가 함께 출전하는 이 대회는 주최사의 자금 지금 여력 부족으로 인해 취소되면서 투어 일정에 오점을 남겼다.
지난해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총상금 6억 원)에 이어 두 번째 대회로 열릴 예정이던 이번 대회는 총상금을 7억 원으로 증액했지만 대회가 취소되면서 후속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됐다.
이와 관련, KLPGT(한국여자골프투어주식회사)는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