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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이 끝냈다’ KB손해보험, 우리카드에 3:2 승리로 2연승 선두
홍성욱 기자 | 2022.08.23 22:09
한국민이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C)KOVO

KB손해보험이 파이널세트 접전 끝에 우리카드에 승리했다.

KB손해보험은 23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 순천-도드람컵 A조 경기에서 우리카드와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6-24, 20-25, 18-25, 25-22, 15-13)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B손해보험은 조별리그 2승을 거두며 선두를 내달렸다. 반면 우리카드는 1승 1패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KB손해보험은 김정호가 18점, 황택의(서브 7점 포함)와 한국민이 각 11점, 손준영이 10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김홍정도 8점을 도왔다. 파이널세트 13-13 동점에서 상대 네트터치 범실 이후 한국민이 후위 강타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우리카드는 이강원이 24점, 나경복이 22점, 송희채가 11점, 이상현이 10점을 올렸지만 4세트와 5세트를 내준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한편 앞서 열린 경기에선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다. 권영민 감독은 부임 이후 첫 승을 거뒀다. 한국전력은 1승 1패를 기록했지만 세트득실률에서 밀려 조 3위를 기록했다. 현대캐피탈은 최하위가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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