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상무 박삼용 감독 “선수들, 편안한 마음으로 하면 더 잘할 것”
순천=홍성욱 기자 | 2022.08.22 18:12
박삼용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C)KOVO

국군체육부대 상무 박삼용 감독이 22일 순천-도드람컵 첫 경기에서 삼성화재에 0-3 완패 이후 공식인터뷰에 나섰다.

박삼용 감독은 “보이지 않는 범실도 있었다. 1세트와 2세트 중반 중요한 순간에 범실이 나오며 리드를 당했다”라며 패인을 분석했다.

그러면서 “김동민과 이시우가 루즈한 볼에 대한 리시브가 흔들렸다”라고 덧붙였다.

블로킹 7-11 열세에 대해 박삼용 감독은 “함동준과 김정윤이 빠져 미들블로커 교체 선수가 없다. 박창성도 금요일 하루 연습경기에 나서고 경기에 임했다. 아직 발목이 완전치 않다. 안고 갈 문제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박삼용 감독은 실망하지 않았다. 박 감독은 “우리가 위축되지 말고 플레이를 하면 된다. 주공격수 이태호가 초반 범실을 하면서 위축됐다. 한 경기를 졌지만 선수들이 다음 경기는 편안한 마음으로 하면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상무는 24일 대한항공과 경기에 나선다.

순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천=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