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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홍천군과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5년 동안 개최키로 결정
홍성욱 기자 | 2022.08.03 16:31
사진=KOVO 제공

한국배구연맹(KOVO)이 3일 홍천군과 5년간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를 유치키로 합의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사무총장과 홍천군체육회 박상록 회장, 홍천군배구협회 허병철 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맹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키로한 유소년 배구대회를 계속 개최키로 했고, 홍천군이 화답하며 다년 협약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홍천군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향후 5년간 대회를 개최하며 보조금 지급, 관중 유치 홍보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사무총장은 “유소년 배구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는 홍천군에 감사하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가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에서는 지난 2020년과 2022년 여자 중고등 배구클럽이 차례로 창단되는 등 배구가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여자 중등 배구클럽은 지난 7월 22일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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