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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외국인선수 카타리나 요비치 입국...1일 선수단 합류
홍성욱 기자 | 2022.07.30 19:23
카타리나 요비치. (C)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외국인선수 카타리나 요비치(세르비아)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카타리나는 191cm 키와 파워 넘치는 공격이 장기다. 김종민 감독도 지난 4월 28일 진행된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5순위 지명순서가 돌아오자, 카타리나를 주저없이 지명했다. 

카타리나는 지난 시즌 스위스리그 볼레노 취리히(Volero Zurich) 소속으로 라이트와 레프트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에 온 카타리나는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고 뛸 이번 시즌이 정말 기대된다. 선수들과 팬들 모두 빨리 만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카타리나는 이번 시즌 등번호도 1번으로 정했다. 14살 때부터 사용했던 개인적으로 친숙한 번호다.

현재 김천에서 생활하는 카타리나는 코로나 19 검사에 이은 메디컬 테스트 이후 오는 8월 1일 선수단에 합류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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