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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헌호 14명 엔트리 확정' 2022 FIVB 발리볼챌린저컵 남자대표팀 출전 준비 완료
홍성욱 기자 | 2022.07.26 17:26
임도헌 감독. (C)대한민국배구협회

임도헌호가 출격준비를 마쳤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7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4일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서울 2022 FIVB(국제배구연맹) 발리볼챌린저컵에 참가할 남자배구 대표팀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배구대표팀 최종엔트리 14명은 주장 한선수(대한항공)와 황택의(KB손해보험)로 세터진을 구성했다. 리베로는 정민수(KB손해보험)와 박경민(현대캐피탈)이다. 레프트는 곽승석(대한항공), 나경복(우리카드), 황경민(삼성화재), 임성진(한국전력)이 선발됐으며, 센터에는 신영석(한국전력), 최민호(현대캐피탈), 박진우(KB손해보험), 김규민(대한항공)으로 결정됐다. 라이트는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임동혁(대한항공)이다.

2022 발리볼챌린저컵은 2023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 남자배구대회 출전권과 세계랭킹이 부여되는 국제대회로서 한국을 비롯한 8개국이 참가한다. 조직국인 한국, 유럽의 골든리그 2021년도 우승팀 튀르키예와 2022년 골든리그 우승팀 체코, 아시아의 카타르, 아프리카 튀니지, 북중미 쿠바, 남미 칠레,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 강등팀인 호주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단판승부로 진행되기 때문에 한국남자배구대표팀은 첫 경기부터 최고의 경기력을 끌어내야 한다. 8강전은 28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호주와 펼쳐진다. 반드시 이겨야 4강에 오를 수 있다. 중계방성은 jtbc 골프&스포츠 채널을 통해 이뤄진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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