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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외국인선수 은도예ㆍ할로웨이 영입
정현규 기자 | 2022.07.25 21:24
머피 할로웨이. (C)KBL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농구단이 2022-2023시즌 외국인선수로 세네갈 출신 유슈 은도예(213cm)와 지난 시즌 오리온에서 활약한 머피 할로웨이(196cm)를 영입했다.

은도예는 지난 시즌 프랑스 1부리그 Entente Orleans 45에서 뛰며 경기당 평균 17.2득점, 8리바운드, 1어시스트, 0.7 블락슛을 기록했으며, 2022 프랑스 금주의 MVP 2회 수상, 세네갈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하며 2022 FIBA Africa 대회 동메달 수상에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할로웨이는 지난 시즌 오리온에서 평균 15.1점, 10.8리바운드, 2.7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 수비5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첫 KBL 팀인 가스공사의 전신 전자랜드에서도 활약했던 선수다. 이번 영입에 따라 할로웨이는 2년 만에 동료들과 재회하게 됐다.

한국가스공사는 은도예를 공수 인사이드 장악력과 활동량이 뛰어난 선수로 리바운드와 수비, 트랜지션에 강점을 가진 선수고, 할로웨이는 공수 밸런스가 우수하고 적극적인 골밑 플레이와 리바운드가 뛰어난 선수로 평가해 영입을 추진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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