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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우승을 노리며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정조준하고 있는 가운데 홈코트 이점을 살리려 한다. 관중 응원은 가장 큰 힘이 될 전망.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챌린저컵은 한국 남자배구에 운명이 걸린 이벤트다. FIVB(국제배구연맹)는 2018년부터 기존 월드리그(남자부)와 월드그랑프리(여자부) 대회를 없애고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와 함께 승강제를 도입했다.
VNL 참가팀은 핵심팀과 도전팀으로 분류한다. 이 가운데 도전팀 중 최하위는 챌린저컵으로 강등된다. 챌린저컵 우승팀은 다음 해 VNL에 도전팀으로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국은 홈에서 펼쳐지는 챌린저컵 우승을 통해 2023 VNL에 출전하며 국제무대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하려 한다. 지금은 그 시작점이다.
8강이 겨루는 토너먼트에서 한국은 호주와 대결을 펼친다. 이후 4강과 결승전을 통해 우승을 노리게 된다. 매우 중요한 대회라는 건 더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다.
서울 2022 FIVB 발리볼챌린저컵 티켓 예매도 15일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됐다. 좌석은 R석 25,000원, PUMA ZONE 20,000원, S석 15,000원, 비지정석인 A석은 10,000원이다. PUMA ZONE은 PUMA 스포츠 용품 및 온라인샵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할인 권종 예매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첫 번째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장 입장이 가능하다. 단, 28일의 경우 1시간 3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경기장 내 취식은 불가하다. 외부음식 반입 또한 금지된다. 아울러 이번 챌린저컵 기간 동안 포뮬러E 대회 준비 관계로 종합운동장 내 주차가 불가능하다.
8강 토너먼트 첫 날인 28일에는 오후 3시 30분 쿠바와 칠레가 격돌하며 오후 7시에는 한국과 호주의 경기가 펼쳐진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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