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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챔피언십 출전할 세자르호 16명 발표...VNL 최종 대비 6명 교체
홍성욱 기자 | 2022.07.15 20:29
한국 선수들. (C)FIVB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네덜란드 및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2022 월드챔피언십 대비 강화훈련에 참가할 여자배구대표팀 명단 16명을 발표했다.

이번 강화훈련에는 세터 김하경(IBK기업은행), 안혜진(GS칼텍스), 염혜선(KGC인삼공사)이 선발됐고, 리베로에는 김연견(현대건설)과 한다혜(GS칼텍스)가 뽑혔다.

윙스파이커는 강소휘(GS칼텍스), 박정아(한국도로공사), 이선우, 이소영(이상 KGC인삼공사), 이한비(페퍼저축은행), 정지윤(현대건설), 표승주(IBK기업은행)까지 7명이 선발됐다. 미들블로커에는 박은진, 정호영(이상 KGC인삼공사), 이다현(현대건설), 이주아(흥국생명)가 선발됐다.

2022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 3주차 최종 14명 엔트리 대비 김희진, 최정민(이상 IBK기업은행), 박혜진(흥국생명), 황민경, 고예림(이상 현대건설), 박혜민(KGC인삼공사) 등 6명이 바뀐 상황.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8월 1일 오전 충청북도 진천선수촌으로 소집된다. 이례적인 긴 합숙훈련이 진행되는 것. 

이번 월드챔피언십 최종엔트리는 14명이며 훈련에 참여하는 16명 가운데 2명은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부상자 등 돌발상황에 대비한 추가인원이다. 

구단별로는 KGC인삼공사가 5명으로 가장 많고,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이 각 3명, IBK기업은행이 2명, 한국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은 각 1명이다. 

KGC인삼공사 정호영과 이선우는 현재 부상 이후 재활중이라 몸 상태를 면밀히 체크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대한민국배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통역, 매니저, 볼트레이너 등 여자대표팀 지원인력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대한민국배구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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